맞아도 안아픈 나노주사기 아이디어 공유

맞아도 안아픈 나노주사기

동기 

 주사는 너무 아프다. 주사바늘이 내 피부를 들어갔다가 나오면 피가 나는데 너무 아프고 무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피부도 숨을 쉰다 라는기사를 보았습니다. 또 고추장과 같이 매운 액체가 피부에 닿으면 뜨겁거나 고통을 느끼는 것을 느끼고 그말을 더욱 믿게 되었고 그래서 나는 나노 크키만큰의 주사기 입구를 만들어서 피부가 흡수 하도록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용

 바늘의 크기를 피부조직을 가볍게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만듭니다. (느낌이 안날정도로) 그런다음 주입을 하면 정말 아무느낌이 안나도록 하는겁니다 따로 알코올 솜으로 꾹꾹누를 필요도 없을 뿐더러 눈을 감고만 있다면 아무 느낌도 못나게 하는겁니다. 나노크기의 주사기는 체내에 흡수를 돕는 역활을 하는데 기존의 바늘과는 달리 뻣뻣하지 않고 약간의 유연성과 탈력성이 있게 제작 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효과

 더이상 주사를 맞을때 아파하지도 고통을 느끼지 않아도됩니다. 어린이들이 매우 좋아하겠군요!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주사가 무서운사람들도 기뻐할 것 같네요. 또 저같은 경우는 혈관이 얇아서 링거를 꼽을때 한번 꼽았다가 다시 빼서 다시 꼽았다가 하는 불상사가 일어나는데 그러한 일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흡수가 가능해 진다면 링거를 뽑아 비타인을 맞을때 계속적으로 꼽고있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거동이나 숙면을 취할 때 있어 편리 할 것 입니다.

 

공감

여러분도 그러신 적이 있으신가요? 주사가 무섭거나.. 맞기 싫거나 링거 맞는게 너무 아프고 불편하거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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