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식 그림으로 저를 표현하고는 하는데 발명품과 아이디어를 제외한 나머지가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아이디어를 올리고 공유하지만 그것또한 나를 역시 표현하는 도구입니다.
여러도구중에 저는 아이디어와 같은 새로운 것을 만들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가끔 힘이 들고 외로울때가 있습니다. 이유는 아이디어 공유마당의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이디어를 개발하거나 할때는 혼자만의 자신과의 싸움이니까요.
아이디어만 그런 것이 그런 것이 아닙니다. 무언가를 제작하고 기존의 것을 버리고 한단계 나아가는 과정에서는 이 외로움이 라는 과정이 필수가 되다 하죠 그래서 그런지 감각이 무감각해긴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이루는 과정에서 얻는 성취감을 얻으려면 감정기복이 심하면 되지 않으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아야합니다. (즉 침착해야하죠)
그래야 평정심을 잃지 않습니다. 평정심을 잃지 않으면 내가 원하고자 하는 것을 영원히 할 수 있습니다.
생각
여러분도 힘든 사회, 학교에 대한 생각을 내려놓고 가끔은 그림을 그리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건 어떨까요? 그러다보면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고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찾고있던 무언가를 찾을 수 있지는 않을까요? 어제보다는 오늘이 더 나아야하고 그런 자신을 찾기위해서는 무언가를 해야하니까요! 세상에는 쓸데없는 일은 하나도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