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시리즈3(유리 지하철) 아이디어 공유

지하철시리즈3(마음이 아플때 하늘을 올려볼수 있는 지하철) 

동기

 지하철을 탈때 가끔 너무 지루하고 핸드폰도 하는 것도 눈아프고 그냥 하늘을 보고싶다는 생각을 문뜩 들었습니다. 한강 같은 곳을 건널 때면 더더욱 그렇죠 뭔가 마음이 뻥 뚤릴 만한게 제가 지금 가고있는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에서 고안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가끔식 답답한 곳에서 하늘을 올려다보고 싶으시진 않으신가요? 올려다본 하늘이 철로 막혀있던가 다른걸로 막혀있지는 않으셨던가요?

 

내용

 지하철의 옷부분은 철로 되어 가로 막혀 있습니다. 그곳을 투명한 유리로 교체하거나 아에 하늘을 볼수 있는 칸으로 만들어서 좀더 사람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는 공간이 되는 내용입니다. 실제 운행하는 지하철의 경우 모든 칸을 이러한 칸으로 만들자는 것이 아닌 유리막으로된 칸을 한칸 만들자는 의견입니다!

 

효과

 직장인들에게나 매일 똑같이 등교나 하교를 하는 학생들에게 큰 힐링 이 될 것입니다. 또 이런 딱딱한 사회에서 자신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고 있다고 늘 낄 것입니다. 담담한 마음을 하늘을 보며 달래보는 하루가 되면 좋겠네요. 가장 잠성적으로 느껴질 때가 비가오거나 눈이오거나 하였을때 그 감성은 돈으로 주고 살 수 없는 감성일 것같네요.

 

비가 올때는 비오는 소리를 감상할 수있고 비가내리는 감성적인 느낌과 눈이 올때는 마치 얼음안에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가 있으며 터널을 지날때에는 옆 지하철이 오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있으며 터널에 구조도 구경이 가능하고 깜깜한 터널의 어둠들의 빛들을 전등 하나로 의지하는 생존성 환경을 느낄 수도 있는 최고의 지하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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