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워놓고 걸쳐놓는 다용도 탈부착 냄비뚜껑 손잡이 발명 아이디어
본 발명의 동기
1. 국을 만들 때 간이 어떤지 잠시 숟가락으로 간을 보는데 그때 주방 싱크대에 국물이 묻어 엄마에게 혼이 났고 국물이 굳거나 해서 행주로도 국물 자국이 잘 지워지지 않아 고안하게 되었습니다.
2. 국 을 끓일 때 마다 아니면 라면을 끓일 때 마다 지속해서 추가적인 그릇을 꺼내어 숟가락을 물에 담가 놓아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이 곧 추가적인 설거지 걸이로 이어지게 되었고 좀 더 쉽고 국물자국도 떨어지지 않으며 설거지 걸이도 만들지 않기 위해 고안하였습니다.
3. 뚜껑을 세워놈으로써 다시 뚜껑을 닫을 때 편하게 닫고 싶었습니다. 또한 뚜겅을 세워 놓기 위해 또 다른 냄비 세트를 사는 것 보다. 모든 냄비 뚜껑에 호환이 가능한 절약적이면서 유연한 손잡이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본 발명의 내용은 기존의 부모님이 사용하시는 냄비뚜껑의 손잡이에 탈부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한 손잡이입니다. 본 발명은 탈부착이 가능하며 모든 냄비의 손잡이 밑부분에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추가기능으로는 냄비를 새워 좋았을 때 국자나 스푼을 세워놓는 기능도 합니다. 모든 냄비에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의 새워 놓는 냄비 뚜껑과 차별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세워 놓는 냄비뚜껑은 그것으로 끝이나 본 발명은 국자나 국의 간 보려고 꺼내 놓은 숟가락까지 세워 놓을 수 있기 때문에 실용성 또한 뛰어납니다. 추가로 국자는 국을 끓일 때도 냄비 뚜껑 위에 세워 놓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더 이상 국물을 국자나 간을 보던 스푼에서 흘러내리게 하지 않아 국물 흔적이 생기지 않습니다.
본 발명의 세부 설명으로는 도면2와 같이 2개의 숟가락 거치대가 있는데 2개의 거치대는 요리 상황과 이용자의 성향에 맞게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위에 있는 거치대는 요리가 다 끝난 뒤 다용도 냄비뚜껑 손잡이 걸이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도면3의 냄비의 손잡이와 냄비가 접촉하는 부분을 실리콘 재질로 함으로써 좀 더 확실히 잡아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일을 방지합니다.
본 발명의 용도는 기존의 냄비에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하여 새워놓는 것을 도와주는 냄비 손잡이입니다. 또한 국자나 간을 보기 위해 꺼내 놓은 스푼도 세워 둘 수 있으며 맛을 다 본 뒤에 냄비 위에 숟가락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스푼이나 국자를 내려놓지 않아 국물 자국이 생기지 않습니다. 기존에는 그릇을 꺼내어 국자나 스푼을 두었지만 더 이상 그릇을 꺼내지 않아도 되었고 설거지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의 수고를 덜어 드리게 됩니다.(가위와 국자로 거치가능)
그뿐만 아니라 2개의 스푼 및 국자 거치대가 구비되어 있어 이용자의 입맛에 따라 이용이 가능하며 국을 끓일 때 국자를 거치함으로써 더없이 편리해졌습니다.
사용예시를 보자면 뚜껑이 세워져 있을 때는 위에 있는 거치대를 이용하고 뚜껑이 닫혀있을 때는 아래 있는 거치대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위에 있는 거치대도 비스듬하게 놓아 이용한다면 둘 다 거치가 가능하여 한 번에 2개의 스푼을 거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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